IP를 통한 R&D 전략구축이 필요한 이유

2022. 10. 28. 15:33비즈니스 탐색/비즈니스·사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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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다 ‘개발’이 중요한 시기이다. R&D전주기에서 IP활용할 수 있다. IP 선행조사를 통해 동향, 경쟁사분석, 기술성숙도 법칙, 공백시장 파악 등 R&D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신규IP 창출전략

IP를 통한 R&D전략을 구상할때에는 단 1년 6개월 이상이 지난 후에 등록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 비즈니스를 예측하는 관점으로 분석해볼 수 있는 것이다. R&D방향설정 전략으로는 IP분석을 위한 내부환경, 외부환경, 경쟁사분석을 수행한다. IP 키워드 검색을 통한 선행조사를 수행하면서 핵심특허가 존재한다고 하면 기술개발 방향을 진보 혹은 방향성 변경 등 회피(법적인 분쟁없도록)하는 등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보유기술은 강화전략으로 고려하고, 유망기술 새로운기술은 선점전략으로 고려해보자. 이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서 IP창출은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면 된다.

R&D불확실성을 낮추는 IP

성공적인 R&D는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시장분석 > 경쟁사분석 > IP분석이 곧 성공적인 R&D로 볼 수 있다. 실제로 R&D를 하지 않는 기업은 없는만큼, IP와 R&D는 깊은 연관성을 지닌 것이다. R&D의 결과물로써 IP를 보기도 하며, IP관련으로 심화하고자 한다면 IP디딤돌 - IP나래사업을 지원해볼 수 있다.
스타트업이 플랫폼사업을 할때 매출을 내는 게 불가능하다. 그 매출이 생길때까지 정부기관을 가서 투자를 받는다거나 투자자를 만나 IR자리를 갖을때, 얼마나 핵심적인 기술을 갖고 있느냐를 보여줄 수 있는게 바로 IP이다. IP출원을 지원해주는 게 스타트업 바우처, 각 지역의 산업진흥원, 상공회의소에서 출원지원사업이 많다. 이제 IP와 무관한 기관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이에 대해 많이 알아볼 수록 내 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사항은 꽤나 많으니 잘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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