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자기관리 방법은 존재한다. 나는 바닷가의 고요가 좋다. 내 휴식방법은 단순하다. 고요을 찾으러 바다를 간다.

기회는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먹은 사람의 모습은 다르다. 하나의 전환점에서 자신의 삶을 건다면, 시작은 미비할지라도 분명히 달라진다. 생각이 중요한 것. 끊임없이 열망을 갈망하고 마음을 먹는다면 태도는 달라진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욕구와 가치 충족에 대한 욕망,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혁신을 이룰 수 있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시작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문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내면을 살펴보는 것에 집중하자. 갈등관계를 해결하지 않고는 희생이 불가피하다. 대상자 / 고통의 상태 / 사회현상을 항목으로 생각해보는 것을 시작하자. 혁신이 없는 소셜벤처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문제를 지속가능한 문제로 해결함으로써 수익이 발생시키는 것. ‘소셜벤처는 줏대가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말은 내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다. 다만, 혼자시작하는 것은 지양하고 있다. 경쟁하지 않고 협업하고 같이 성장하자는 마음가짐. ..

과정.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해왔는지에 집중해보자. 내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 현재의 방식을 그만두자. 평범함은 갈망이 아니라 회피의 대상임을 잊지말자. 과정이 없으면 사건도 결과도 없다.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과 도전, 노력, 희생이 존재하는데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이뤄지지 않다는 것을 잊지말자. 반드시 희생이 따르는 과정이며 소수만 이 과정을 견뎌낸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의 상용화와 새로운 금융투자 자산으로서의 발돋움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 여러 빅테크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시장 진출 전략을 분석해 독자로 하여금 시대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를 강타하고 있다. 이 물결은 디지털 세상에 어울리는 진일보된 기술과 시대정신으로 재무장하고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났다. 우리는 그것을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이라고 부른다. 2020년 3월에 정부가 발표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에서는 이를 가상자산Virtual Asset이라고 명명했다. 디지털 자산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비트코인이고, 이로부터 현재까지 약 1만 개에 가까운 디지털 자산들이 운영 및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