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해왔는지에 집중해보자. 내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 현재의 방식을 그만두자. 평범함은 갈망이 아니라 회피의 대상임을 잊지말자. 과정이 없으면 사건도 결과도 없다.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과 도전, 노력, 희생이 존재하는데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가 이뤄지지 않다는 것을 잊지말자. 반드시 희생이 따르는 과정이며 소수만 이 과정을 견뎌낸다.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앱, 간편결제 서비스 정보, 병원진료비 자동결제되는 하이패스 수납서비스 등록까지! 병원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앱서비스를 기록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어플에서 진료예약부터 진료비 수납 간편결제 등의 부가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충대병원앱을 실행해보자. (아이폰 앱스토어에서도 세종충남대병원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어플을 실행하면 맨 처음 확인되는 메인화면의 우측 상단에 톱니바퀴 (위 사진 왼쪽에 노란색 표시)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일정 / #모바일진료카드 / 예약현황 / 수납현황 / 접수대기자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진료비 하이패스 수납 서비스는 무엇?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수납 절차를 줄여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간편 서비스이다. 예약된 검사실 또는 ..

따릉이 #일일권 이용하기 위해 어플을 #따릉이어플 다운받았다. 간편하게 회원가입 하고, #1시간 이용권을 빠르게 구매버튼 꾹. 이용중에 따릉이 어플을 확인해보니 이용권 남은 시간이 친절하게 안내되고 있었다. 대여중 남은 시간 확인 : 따릉이 어플에서 자동계산되고 있다! 근처 따릉이 반납할 수 있는 곳 찾고 아래 사항만 확인하면 따릉이 반납은 끝난다. ① 잠금장치 레버를 끝까지 내려주세요. 잠금장치가 내려가지 않으면 바퀴살 확인 ② 반납완료 안내음성이 재생된 뒤 전송된 반납 메시지를 확인 더불어 반납시간이 다 되어갈때에 카톡으로 알림톡이 온다. 반납 완료 카톡알림도 온다. 친절하게 1599-0120 상담번호까지 안내되고 있다. 반납완료 문자가 나에게는 오지 않아서 문의번호오 전화해서 물어보니 '반납완료' ..

정의 및 개념이해 먼저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 지표)란,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해 주목하고 관리해야 할 각각의 요소들의 성과 지표를 뜻한다. 이 때 지표로 설정할 수치를 잘못 선정하게 되면 정확한 실적 평가가 어려진다. KPI는 기업이 자신들의 비즈니스적인 목표를 얼마나 제대로 달성하는지 수치로 측정하는 것이다. 회사들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면 IT 조직들은 디지털 비즈니스 KPI를 추적해야 한다. 디지털 비즈니스 KPI 이해 2019년 4월 가트너 애널리스트 제임스 앤더슨과 폴 프록터가 발표한 조사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 비즈니스 KPI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 유형은 현재 비즈니스 모델, 지속되는 판매, 마케팅 활동, 공급망, 제품 및 서비스..

들어가기 브랜드 전략에 있어서도 그로스 해킹 개념은 굉장히 중요하다. 마케팅 홍보에 대한 디테일한 사고를 위해 그로스해킹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개념이해 2010년에 션 엘리스가 그로스 해킹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션 엘리스는 Dropbox 마케팅, Eventbrite, Logmein, Uproar 등 마케팅 활동을 이끌어 시가총액 10억달러 (약 1.1조원) 이상으로 성공시킨 실리콘밸리 최고의 마케터이자 그로스해커이다. 그는 고객정보 분석, 설문조사 기업인 콸라루의 설립자이자 CEO로 수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성공적으로 매각한 경험도 있다.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은 창의성, 분석적인 사고, 소셜 망을 이용하여 제품을 팔고, 노출시키는 마케팅 방법으로 스타트업회사들에 의..

내가 찾고있던 폰트는 #구글폰트 중 #이탤릭체 #italic서체 구글폰트 중에서 선택한 이탤릭체 Brygada 1918폰트 이탤릭체 적용된 UX 화면 이탤릭체 폰트 선정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 이탤릭체를 적용한 콘텐츠는 작가들의 책제목에 해당된다. 이 이탤릭체를 적용하는 이유는 콘텐츠 타이틀과 정보내용의 분류를 위함이었고 기울어진 각도부터 서브로 보충해주는 역할로 지각되게끔 기획 및 반영했다. 더불어 작가들의 썸네일 화면이 메인이 되는 기능인 점을 감안하여 가독성보다는 '이탤릭체스러움'을 강조하여 문학스러운 언어로 보여질 수 있도록 하였다.